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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피할 가게를 앞에서 찍어보았다.
무척 심플한 것이 마음에 든다.
뉴피할 가게 내부에는 베지터블류 가죽, 금속 장식 등 다양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다.
피할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많이 사서 가기도 하는 것 같다.
나는 대한피혁에서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국산 베지터블 푸에블로를 피할 했다.
한평 반짜리를 총 8장 정도, 그리고 카드지갑 만들 작은 가죽도 8장 정도 피할하니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 나왔다.
피할 두께도 일정하고 잘 된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앞으로 소량 피할을 할 때는 뉴피할로 가면 될 것 같다.
저렴하고 피할 상태도 좋으니 한번 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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