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학원 개원을 준비하면서, 학원에서 쓸 스피커가 하나 필요하다고 했다.
그것도 마샬을 원하는데...
검색하다보니 마샬 스탠모어3 정품을 30만원에 직구해서 파는 곳을 발견했다.
후기도 보니 전부 정품이라는데?
아마 중국에서 바로 날아오는 것 같았다.
구하기 어렵다는 크림 색상으로 바로 주문했다.
1. 배송

주문 후 배송까지는 3주 정도 걸렸다.
거의 주문한 걸 잊을만 할 때 즈음 도착했다.

포장은 견고하게 잘 되어서 왔다.
어차피 내부에도 종이 완충재가 있어서 손상 걱정은 없다.
2. 언박싱



크림 색이라 그런지 쨍한 화이트는 아니고 약간은 누런 느낌이다.
그리고 이전에는 켜졌는지, 안켜졌는지도 모를 이상한 스위치보다 이번 똑딱이 스위치가 더 마음에 든다.




코드는 유렵형 코드가 왔는데, 접촉이 잘 안되어서 그냥 8자 코드를 새로 주문했다.
쿠팡이나 네이버에 들어가면, 화이트 색상의 8자 코드를 쉽게 구할 수 있다.

3. 액톤 vs 스탠모어
이전에 구매했던 액톤과 비교해보았다.
크기도 크지만 음량과 음질이 훨씬 좋은 느낌이다.

4. 후기
마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시리얼 넘버로 정품 등록을 하니 잘 된다.
한국 정발이 AS가 잘 된다고는 하지만, 30만원과 50만원은 거의 2배 차이 아닌가?
고장나면 하나 더 사는게 이득일지도 모른다.
직구를 한번 고민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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