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신청한지 벌써 1달이 넘었다. 애드센스에서 무한 검토에서 탈출하기 위해 많은 검색을 해보고, 또 실행을 해보았다. 결국 애드 센스로 부터 불합격 메일을 받으면서 무한 검토를 탈출하기는 했다. 그래서 내가 이때까지 해봤던 것들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애드센스 스크립트의 위치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읽었다. 그래서 아래 그림과 같이
해 주었다. 그리고
해 주었다. 제발... 이렇게 스크립트를 많이 추가했는데도 나를 못알아 본다고? 하지만 이것으로도
이렇게 해도 애드센스가 직접적으로 노출되지는 않았다. 이런 식으로 여러 글을 게시하였지만, 또 애드 센스
을 했다. 당연히 블로그에서
을 해주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애드센스 검토를 더 늦출 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서치콘솔에서
을 했다. 여러 글들을 했으나.. 색인이 없는 글 10개를 요청하면 1개가 해결될랑 말랑 하는 듯 하다. 그래도 꾸준히 해주었다. 하지만
해주었다.
지금은 스킨에 여러가지 html, css를 수정해놔서 스킨을 변경할 엄두가 안난다. 어쨌든
블로그를 운영한지 1달째. 그래도 애드핏에서 수익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글을 열심히 쓰고 있었다. 방문자들이 내 블로그에서 어떤 글들을 오래 읽는지 궁금해서 애널리스틱을 등록 했는데...
이다. 바로 애드 센스로 들어가서 보니
애드센스에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냈다. 아니... 내 천문학 글들이 가치가 없다니.. 얼마나 열심히 쓴 글인데!!!
가 나온다. 배고픈 비둘기에게 그냥 닿을수 없는 높이에 매달린 간식과 상자를 주면 부리로 상자를 옮겨서 간식을 먹을 정도로 비둘기의 지능은 좋다. 그런데
비둘기는 간식이 나왔을 때 행동을 간식이 나올 때 까지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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